대한민국 연극계의 보석에서 시작해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압도하는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한 장영남 프로필 정보와 가족, 남편 이호웅과의 결혼 스토리, 그리고 아들 이야기까지 상세히 전해드립니다.
장영남은 특유의 서늘한 카리스마부터 따뜻한 모성애까지 극과 극을 오가는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가진 배우입니다. 1995년 데뷔 이후 쉼 없이 달려온 그녀의 발자취를 따라가 보겠습니다.
1. 배우 장영남 프로필 및 기본 인적 사항
먼저 배우 장영남의 기본적인 신상 정보와 학력, 소속사 등 프로필 데이터를 정리해 드립니다.
- 본명: 장영남
- 생년월일: 1973년 11월 25일
- 장영남 나이: 만 52세 (2026년 기준)
- 고향: 서울특별시 관악구
- 신체: 키 161cm, 혈액형 O형
- 학력: 계원예술고등학교(연극영화과) / 서울예술전문대학(연극과 / 전문학사)
- 소속사: 잼엔터테인먼트
- 데뷔: 1995년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
2. 대학로의 이영애 리즈 시절과 데뷔 비화
장영남은 서울예대 재학 시절 눈에 띄는 미모로 대학로의 이영애라는 별명을 얻었을 만큼 유명했습니다. 하지만 정작 본인은 수줍음이 많은 성격이었다고 하죠. 중학교 시절 우연히 마주친 예고 스쿨버스의 자유로운 분위기에 이끌려 연기자의 길을 선택하게 된 일화는 유명합니다.
1995년 극단 목화에서 시작한 데뷔작 로미오와 줄리엣 당시에는 연기력 부족으로 배역이 교체되는 시련을 겪기도 했으나, 같은 해 연극 분장실로 백상예술대상 신인상을 거머쥐며 반전을 이뤄냈습니다. 이후 2001년 다시 줄리엣 역을 맡아 완벽히 소화하며 연극계의 톱배우로 우뚝 섰습니다.
3. 남편 이호웅과의 결혼 및 7살 연상연하 커플
장영남은 2011년 12월, 7살 연하의 연극 연출가이자 교수인 이호웅 씨와 백년가약을 맺었습니다. 두 사람은 연극 무대에서 선후배로 만나 인연을 맺었으며, 남편 이호웅의 적극적인 대시로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합니다.
남편 이호웅은 경기대학교 대학원에서 공연예술학 박사 학위를 받은 인재로, 돌아온 엄사장, 착한 남자 이대평 등 다양한 작품을 연출한 실력파입니다. 현재는 연출 활동과 더불어 대학에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습니다. 장영남은 방송을 통해 남편의 지적인 면모와 자상함에 대해 언급하며 애정을 드러낸 바 있습니다.
4. 자녀 정보: 늦깎이 엄마의 소중한 아들
결혼 3년 만인 2014년, 장영남은 첫 아들을 품에 안았습니다. 당시 장영남 나이 마흔둘에 얻은 귀한 자녀였습니다. 특히 아들을 임신했을 당시 영화 국제시장 촬영 중이었다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되었습니다.
임신 5개월의 몸으로 겨울 바다에 들어가는 피난 장면을 촬영해야 했던 그녀는 아이를 위해 잠수복을 껴입고 투혼을 발휘했습니다. 현재 아들은 13세가 되었으며, 장영남은 "아들이 나의 가장 큰 원동력이자 모니터링 요원"이라며 아들 바보의 면모를 보여주기도 합니다.
5. 사망 전문 배우에서 카리스마 수간호사까지
장영남에게는 사망 전문 배우라는 독특한 별명이 있습니다. 드라마 초반 주인공의 어머니나 핵심 인물로 등장해 강렬한 죽음으로 극의 몰입도를 높이는 역할을 자주 맡았기 때문입니다. 특히 해를 품은 달에서의 무당 역할은 단 1회 출연만으로도 레전드로 남았습니다.
이후 2020년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 반전의 수간호사 박행자 역을 맡아 소름 돋는 연기 변신을 선보이며, 그녀의 연기 인생에 또 다른 전성기를 맞이했습니다. 어떤 캐릭터를 맡아도 뻔하지 않게 그려내는 것이 장영남 연기의 힘입니다.
6. 주요 영화 및 드라마 출연작 (필모그래피)
장영남은 다작을 하면서도 캐릭터 겹침이 거의 없는 배우로 유명합니다. 그녀의 주요 활동 내역을 정리했습니다.
대표 영화
- 늑대소년 (따뜻한 엄마 역)
- 국제시장 (오영자 역)
- 공조 시리즈 (소연 역)
- 변신 (명주 역 - 공포 연기의 정점)
- 서복 (임세은 역)
대표 드라마
- 해를 품은 달 (아리 역)
- 역도요정 김복주 (최성은 역)
- 왕이 된 남자 (대비 역)
- 사이코지만 괜찮아 (박행자 역)
- 일타 스캔들 (장서진 역)
- 엄마친구아들 (서혜숙 역)
7. 장영남의 독보적인 연극 무대 활약
매체 연기로 유명해진 이후에도 장영남은 꾸준히 연극 무대를 지키고 있습니다. 그녀는 "연극은 배우로서 숨을 쉬는 공간"이라고 표현합니다. 1인 9역을 소화한 버자이너 모놀로그는 전설적인 공연으로 기록되어 있으며, 최근에도 신구 선생님과 함께한 불란서 금고 등 깊이 있는 무대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8. 핵심 정리 Q&A
| 질문 | 답변 |
|---|---|
| 장영남의 실제 나이는? | 1973년생으로 2026년 기준 만 52세입니다. |
| 남편 이호웅의 직업은? | 연극 연출가이자 대학교수입니다. |
| 남편과의 나이 차이는? | 장영남이 7살 연상인 연상연하 커플입니다. |
| 데뷔작은 무엇인가요? | 1995년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입니다. |
마무리하며
배우 장영남은 이름 때문에 남성으로 오해받기도 하고, 사망 전문 배우라는 우스갯소리도 듣지만, 그 본질은 누구보다 뜨거운 연기 열정을 지닌 아티스트입니다. 7살 연하 남편 이호웅과의 행복한 가정생활과 소중한 아들의 응원 속에 그녀는 오늘도 카메라 앞에서 새로운 생명력을 얻습니다.
장르를 가리지 않고 종횡무진 활약하는 그녀의 다음 변신이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혹시 장영남 배우의 특정 드라마 비하인드나 연극 예매 정보가 더 궁금하신가요? 질문해 주시면 성심껏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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