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성동구의 눈부신 발전을 이끌며 행정의 달인으로 불리는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이 체급을 높여 서울특별시장 도전을 공식 선언했습니다. 2014년부터 2026년까지 성동구청장으로서 3연임(민선 6~8기)을 지내며 스마트쉼터, 성수동 도시재생 등 혁신적인 정책을 성공시킨 그는 이제 서울 전체의 변화를 꿈꾸고 있는데요. 2026년 최신 정보를 바탕으로 정원오 프로필과 나이, 그리고 서울시장 출마 관련 핵심 공약들을 상세히 정리해 드립니다.
1.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 기본 프로필 및 인적 사항
정원오 전 구청장은 1968년 전라남도 여수에서 태어났습니다. 2026년 기준 나이 57세이며, 정치권에서는 드물게 SNS를 통한 시민 소통 능력이 매우 뛰어난 인물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 이름: 정원오 (鄭愿伍 / Chong Won-oh)
- 출생: 1968년 8월 12일 (전라남도 여수시)
- 거주지: 서울특별시 성동구 행당동 서울숲 삼부아파트
- 학력: 서울시립대학교 법학 학사, 한양대학교 도시대학원 도시개발경영학 석사/박사 수료
- 주요 경력: 제37·38·39대 서울 성동구청장 (3선), 이재명 당대표 자치분권 특보
- 소속 정당: 더불어민주당
2. 수도권 유일의 3연임 구청장, 행정의 디테일
정원오 전 구청장은 민선 8기 지방자치단체장 중 수도권에서 유일하게 3연임에 성공한 기초자치단체장이었습니다. 그는 단순한 행정을 넘어 시민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디테일 행정으로 유명합니다. 성동구 스마트쉼터, 필수노동자 보호 조례 등 그가 전국 최초로 시도한 정책들은 중앙정부와 타 지자체의 표준 모델이 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재임 중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을 수차례 휩쓰는 진기록을 세웠습니다.
3. 성수동의 기적을 만든 도시기획자
과거 낙후된 공장 지대였던 성수동을 세계적인 핫플레이스로 변모시킨 주역이 바로 정원오입니다. 그는 젠트리피케이션(둥지 내몰림) 방지를 위해 건물주들과 상생 협약을 이끌어내고,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 모델을 구축했습니다. 최근 출간한 저서 <성수동: 도시는 어떻게 사랑받는가>를 통해 민간의 창의성과 공공의 지원이 어떻게 조화를 이뤄야 하는지 역설하며, 서울시 전체를 향한 도시 설계 구상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4. 2026년 서울특별시장 출마 선언: "시민주권 서울"
정원오 전 구청장은 2026년 3월 4일, 12년간 정들었던 구청장직을 사퇴하고 서울특별시장 출마를 공식화했습니다. 그는 유튜브 정원오TV를 통해 “시민이 주인이 되는 서울, 세금이 아깝지 않은 서울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특히 이재명 정부의 유능한 실용주의를 서울시정에 이식하여, 전시성 행정이 아닌 시민이 체감하는 효능감 있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5. 정원오의 서울시장 핵심 공약: 착착기획과 교통혁명
정 후보는 서울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5대 핵심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 착착기획 도입: 기존의 신통기획보다 빠른 재개발·재건축을 위해 정비사업 매니저 제도를 도입, 주거 환경 개선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이겠습니다.
- 실속형 분양 아파트: 시세의 70~80% 수준인 민간 분양 아파트를 대량 공급하여 주거 안정을 꾀하겠습니다.
- 30분 통근 도시: 서울 전역을 30분 내에 이동할 수 있는 교통 체계를 완성하는 교통 혁명을 추진하겠습니다.
- AI 안전지도: 인공지능 대전환을 통해 재난을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서울 AI 안전지도를 구축하겠습니다.
- 시니어 캠퍼스 및 클러스터: 은퇴자를 위한 학년제 시니어 캠퍼스와 대학가 청년 일자리를 위한 스케일업 클러스터를 조성하겠습니다.
6. 순한맛 이재명과 탁월한 SNS 소통
그는 자신을 순한맛 이재명이라 칭하곤 합니다. 정치적 쟁점에는 요란하게 목소리를 내지 않지만, 일 처리만큼은 확실하고 실용적이라는 의미입니다. 특히 트위터(X) 등 SNS에서 아이돌 팬덤의 농담을 유쾌하게 받아치거나 민원을 즉각 해결하는 모습은 MZ세대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어려운 골목 상점 홍보글을 보고 직접 방문해 소비하는 등 긍정적인 영향력을 몸소 실천하고 있습니다.
7. 선거 이력 및 주요 수상 기록
그는 출마한 세 번의 구청장 선거에서 모두 과반 이상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습니다.
| 연도 | 선거구 | 득표율 | 결과 |
|---|---|---|---|
| 2014년 | 제6회 지방선거 (초선) | 50.02% | 당선 |
| 2018년 | 제7회 지방선거 (재선) | 69.46% | 당선 |
| 2022년 | 제8회 지방선거 (3선) | 57.60% | 당선 |
* 2020년에는 UN 공공행정상을 수상하며 행정 역량을 세계적으로 인정받기도 했습니다.
8. 결론: "가까운 이를 기쁘게, 멀리 있는 이를 오게"
정원오 전 구청장의 좌우명은 근자열 원자래(近者說 遠者來)입니다. "가까이 사는 시민을 기쁘게 하면 멀리 있는 사람이 와서 살고 싶어 한다"는 뜻으로, 12년 성동구정의 핵심 철학이었습니다. 이제 그는 이 철학을 서울이라는 거대 도시로 확장하려 합니다.
구청장 출신 서울시장이라는 전례 없는 기록에 도전하는 정원오. 그가 보여준 행정의 디테일과 혁신이 940만 서울시민의 삶에 어떤 매우 만족을 선사할지, 다가오는 6·3 지방선거의 가장 뜨거운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 본 프로필은 2026년 3월 출마 선언 당시의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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